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모토 유타카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은퇴 소동 === 2010년 8월 9일에는 자신의 명의로 "애니메이션 업계에 미래가 없으나 하나 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고 이 작품이 실패하면 은퇴도 불사하겠다."라는 식의 성명문을 발표. 그렇게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바로 [[프랙탈(애니메이션)|프랙탈]]이었으나, 프랙탈은 [[노이타미나]] 역대 최하 시청률 및 1frt[* 프랙탈 1권의 미디어 매체 판매량이 약 880장인 데서 기인한다. 이보다 덜 팔린 작품도 이후 나왔지만 이 단위가 특히 놀림감인 것은 역시나 야마칸이 원인.]이라는 단위로 조롱받을 정도로 비참한 성적만 남기고 종영. 이후 앞으로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 "은퇴를 할지 안 할지는 내가 정한다."고 답변했다.(…) 하지만 프랙탈 종영 이후 트위터에는... >야마칸: 끝났다!!! >[[태국]]의 팬: 뭐가? >야마칸: 인생… 이려나? 결국 공식 은퇴 선언하였다. >원문) 山本 寛: 完全に引退確定ですよ。あとは引退宣言をして、終わるだけ(笑)。 >번역) 야마모토 유타카: 완전히 은퇴 확정입니다. 남은 건 은퇴선언 후 끝날 뿐.(웃음) 프랙탈 종영 이후 공개된 인터뷰에 따르면, "프랙탈이 먹히지 않는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. 다른 작품을 참고해도 모르겠다. 내가 맛이 간 건지 세상이 맛이 간 건지 모르겠다. 어쨌든 가치관의 차이는 확연한 것 같으니 일단 물러나서 그 차이를 메우려고 한다. 그러니까 기사 제목에「야마칸 은퇴 발표」라고 적어주세요."라고. 그런데... '''그러나...''' 7월 15일 심야, 트위터에 "은퇴를 철회합니다"라는 선언을 해버렸다. 다음이 트위터의 본문. >은퇴 은퇴라고 소란피우는 바보가 가까운데서도 출몰해서 짜증나는 관계로, 일단 은퇴 철회 합니다아. 기분 내키면 다시 은퇴할 꺼니까요(웃음) >은퇴를 각오한 나의 심정을 저레벨의 해석으로 웃음거리화하는 분들을 보고, 제대로 상대해 줄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었습니다. [[https://archive.ph/nMWJ|참고(일본어)]]. 물론 이 건은 현지에서도 엄청나게 까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